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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단하게 놀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할지 잘 모르겠죠? 요즘은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입니다. 사실,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그만이죠. 스마트폰의 위험성은... 부모님께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충분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근데, 많은 부모님들이 현실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죠. 어쩔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아이의 뇌는 불가역적이라고 합니다. 한 번 틀어지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말랑말랑한 뇌기 때문입니다. 하얀 도화지에 어떤 것을 그려넣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좌우되기 때문에 어른 시절 만큼은 미디어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하려고 끊임없인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초간단 놀이 21가지를 소개합니다. 지금 당장, 내 몸이 허락한다면 (조금 덜 피곤하다면) 아이의 컨디션이 괜찮다면! 간단하게 놀아보면 효능감도 높아지고, 자립심도 덩달아 높아지지 않을까요 ? 몸으로 놀 때 도파민 뿐만 아니라 엔돌핀도 함께 높아지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 아빠도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보자구요!
- 포스트잇 떼기: 벽이나 바닥에 붙인 포스트잇을 아이가 직접 찾아 떼내기
- 빨대 끼우기: 구멍 뚫린 컵이나 바구니 틈에 빨대를 꽂기
- 풍선 배구: 풍선이 바닥에 닿지 않게 손으로 가볍게 치기
- 물티슈 캡 열고 닫기: 캡 안쪽에 가족 사진이나 동물 그림 붙이기
- 양말 짝 맞추기: 뒤섞인 양말 뭉치 속에서 같은 색깔과 모양의 짝찾기
- 종이컵 쌓기 및 무너뜨리기: 단순하지만 효과를 좋아요!
- 분무기 물 뿌리기: 단, 화장실에서 하기! (물바다 됩니다...)
- 포스트잇 들춰보기: 그림책의 단어 위에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아이가 직접 떼면서 "뭐가 숨어있을까?" 맞히는 놀이입니다.
- 골프티 또는 빨대 꽂기: 빈 박스에 구멍을 뚫고 빨대 꽂기
- 감정 카드 게임: 다양한 표정의 사진 카드를 보고 아이와 함께 표정을 따라하기
- 초간단 감각 놀이: 면도 크림(쉐이빙 폼)을 쟁반에 짜주고 자유롭게 만지거나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 치카치카 양치 놀이: 상자에 입 모양을 그려 투명 테이프를 붙인 뒤, 보드마카로 '세균'을 그리고, 칫솔로 지워줍니다.
- 동물 먹이 주기: 빈 상자에 동물 얼굴을 그려 입 부분에 구멍을 뚫습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주고, 협응력을 키웁니다.
- 색깔 스티커 매칭: 도안 위에 같은 색깔의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입니다.
- 햇님 집게 놀이: 동그란 종이에 빨래집게를 꽂아 햇님이나 꽃 모양을 만듭니다.
- DIY 사진첩 만들기: 아이가 매일 보는 친숙한 사물이나 가족 사진을 찍어 책으로 만들어줍니다.
- 뚜껑 건지기: 물을 담은 대야에 재활용 병뚜껑을 넣고 숟가락이나 집게로 건져 옮기게 합니다.
- 숨바꼭질: 복잡한 지시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간단한 숨바꼭질을 통해 규칙을 익히게 합니다.
- 역할 놀이: 주방 놀이, 의사 놀이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모방하며 상상력을 키웁니다.
- 기억력 게임: 3~4개의 카드를 보여준 뒤 뒤집어 놓고 특정 그림이 어디 있는지 찾게 합니다.
- 같은 재료 찾기: 쌀, 씨앗, 가루 등 다양한 질감의 재료를 담아주고 자유롭게 섞거나 옮기기
5분 정도만 하면 충분합니다. 왜냐구요? 30개월 미만의 아이는 집중력이 5분 정도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서 같이 놀아보자구요 ! 육아하시는 엄마, 아빠!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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